2016년 처음으로 쓰는 일기다ㅋㅋㅋ 내가 이 글을 쓰는 이유는 룻맘썰로 썼던 조향사를 빨리 끝내고 오그리토그리 논픽션이라고 지었던데 그것도 빨리 그려야하는데 낙서만 하고 싶은 것이다.. 나새끼..ㅋㅋㅋ 내일 할 수 있음 해야디 아 맞다 프로젝트 2개월.. 음 시간도 늦었으니 그냥 오늘은 인체공부만 하고 자야지(??) 시간배분 못하는자의 최후를 보고 계십니다. 미안해요 글이 ㅝ라는지 모르겠는건 그냥 그건 제 의식의 흐름대로 쓰고 있기 때문입니다 내 탓하지마 그냥 읽지마세요 하 트위터하고싶다 혼잣말이 늘어났어 아 내일 학원가네 으으 귀찮아 그냥 집에 쳐박히고 싶어
DIARY
20160112
2016. 1. 12. 00:37
20151214
2015. 12. 14. 15:54
오늘부로 트위터는 접었다. 솔직히 정보를 빠르게 알 수 있는게 트위터이고 또 같이 덕질할 수 있는 착한 트친분들도 계셔서 너무 좋은데..ㅜㅜㅠㅠㅠ 진짜 전부 좋은 분들이었는데 너무 홀연히 떠나버린거 같아서 죄송하게 생각하고 있다..ㅠㅠ 괜찮아요 3월 6일에 트위터에 다시 올거니까요(그리고 애드온리전 끝나는날에 다시 계폭 할거지만..) 하여튼 마음같아선 연락처며 뭐며 주고받고 싶은데 그러기엔 너무 실례이기도 하고 그냥 다른 한 구석에는 그때까지 날 기억해줄까.. 라는 의구심이라던가.. 하여튼 그냥 내가 떠나보낸것만큼 미련은 갖지 않으려고 노력하고 있다. 아 엽서는 잊지 않고 있다! 무슨 일이 있어도 드릴테니 잊지말고 꼭 받아주세요
이러한 이유로 못가요..ㅠㅠㅠㅠㅠㅠ
2015. 9. 18. 21:34
20150509
2015. 5. 9. 22:25
20150502
2015. 5. 2. 14:51
20150427
2015. 4. 27. 22:19
20150426
2015. 4. 26. 23:17
시험이 내일이당 쿠헹헹 시험 코로스 그냥 없어져라 학교폭파기원
내 덕질에 현타가 너무 심하게 와서 당분간은 혼자 덕질하기로 했다. 거기 있어봤자 나혼자 덕질하는 느낌밖에안나..ㅜㅜㅠㅜ 내그림 봐달라고 관종짓 하기도 싫어서.. 내가 관종이라 미안해요..ㅜㅜㅠㅠㅠ 암튼 여기서 최대한 많이 그려야겠다 ㅋㅎㅋㅎㅋㅎ 나 혼자만의 공간에서 누군가의 눈치를 볼 필요도 없고 싸지를거 싸지르고! 하지만 적당히.
내 덕질에 현타가 너무 심하게 와서 당분간은 혼자 덕질하기로 했다. 거기 있어봤자 나혼자 덕질하는 느낌밖에안나..ㅜㅜㅠㅜ 내그림 봐달라고 관종짓 하기도 싫어서.. 내가 관종이라 미안해요..ㅜㅜㅠㅠㅠ 암튼 여기서 최대한 많이 그려야겠다 ㅋㅎㅋㅎㅋㅎ 나 혼자만의 공간에서 누군가의 눈치를 볼 필요도 없고 싸지를거 싸지르고! 하지만 적당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