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ARY

20160112

김하자 2016. 1. 12. 00:37

2016년 처음으로 쓰는 일기다ㅋㅋㅋ 내가 이 글을 쓰는 이유는 룻맘썰로 썼던 조향사를 빨리 끝내고 오그리토그리 논픽션이라고 지었던데 그것도 빨리 그려야하는데 낙서만 하고 싶은 것이다.. 나새끼..ㅋㅋㅋ 내일 할 수 있음 해야디 아 맞다 프로젝트 2개월.. 음 시간도 늦었으니 그냥 오늘은 인체공부만 하고 자야지(??) 시간배분 못하는자의 최후를 보고 계십니다. 미안해요 글이 ㅝ라는지 모르겠는건 그냥 그건 제 의식의 흐름대로 쓰고 있기 때문입니다 내 탓하지마 그냥 읽지마세요 하 트위터하고싶다 혼잣말이 늘어났어 아 내일 학원가네 으으 귀찮아 그냥 집에 쳐박히고 싶어